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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기업박람회 성황

바이오기업 20곳 참여…홍보전 치열
학생들에게 풍부한 산업비전·정보 제공

  • 웹출고시간2020.08.11 17:04:49
  • 최종수정2020.08.11 17:04:49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바이오기업 박람회장에 마련된 기업 홍보부스에서 취엄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일보]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기회로 자리매김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기업박람회가 성황을 이뤘다.

바이오마이스터고는 11일 미래 바이오명장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관련 업계의 비전과 채용분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7회 바이오기업 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바이오기업 박람회는 기업의 홍보와 우수 인재를 채용하려는 (주)선진햄, (주)제넥신, (주)네이처코스텍 등 20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오 식품·제약 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 MOU체결 기업의 비전, 기업별 채용 분야 직무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학생들은 MOU체결 기업 간 비교와 검토를 통해 자신의 직업적 가치관을 실현하는데 적합한 지 여부를 파악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유바이오로직스 등 10개 업체 인사담당자들이 'MOU기업소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MOU체결 기업의 비전과 현황, 장단점, 채용 분야 직무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는 ㈜진성푸드 등 20개 업체가 학교에 마련한 기업 상담 부스에서 학생들이 취업 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방법과 각 기업별 채용 정보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상담시간으로 운영됐다.

류영목 교장은 "이번 기업박람회를 통해 2학년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3학년 학생들은 진로 결정의 기회를 가졌다"며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계획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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