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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집중호우 피해주민 재해구호 지원 총력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 구호지원기관 지원 확대

  • 웹출고시간2020.08.06 10:41:39
  • 최종수정2020.08.06 10:41:39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된 충주시 노은, 앙성, 산척, 엄정, 소태 등 지역에 주민을 위한 재호구호 물품이 도착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된 노은, 앙성, 산척, 엄정, 소태 등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재해구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 각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 20개소를 임시주거시설로 운영하며 이재민 및 일시 대피자 150여 명을 보호하고 있다.

또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대한적십자사 등 각 구호기관에서 긴급 확보한 구호물품을 현장에 투입해 이재민 불편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원된 구호물품은 응급구호세트 150개를 비롯해 구호키트, 천막(칸막이), 모포, 물티슈, 생수, 참치캔, 컵라면, 조미김과 비상식량세트, 적십자 도시락, 푸드뱅크 푸드백, 재해구호협회 세탁차량 지원 등이다.

시는 구호물품을 임시주거시설에 지원해 이재민의 생활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며, 민간구호물자 지원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물품수송이 용이한 옛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임시재해구호물자 보관창고로 지정해 재해구호물자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해구호 관련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제를 밀도 있게 구축해 시민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후 상황에 따라 필요한 추가 물품과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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