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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 충주시민 대상 차량 무상 점검

휴가철 장거리 운전 대비, 지역 상생 앞장

  • 웹출고시간2020.07.08 10:41:51
  • 최종수정2020.07.08 10:41:51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상 출장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상 출장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두 회사는 7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청 의회동 건물 앞 지상주차장에서 지역 주민 및 청사 방문객 차량 80여 대를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무상점검을 벌였다. 점검은 와이퍼, 전구 교환, 냉각수, 엔진오일 등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로 진행됐으며, 원활한 부품 수급을 위해 점검 대상은 현대자동차 생산 차종으로 한정했다.

충주시의 대표 우량기업으로 수소경제를 선도해가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행사를 개최해 1만2천여 명의 아동들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줬다.

또 수소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공장 내 수소충전소를 무료 개방하는 등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올바른 문화 선도에 앞장서 왔다.

이날 무상서비스 행사를 추진한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그동안 충주시민과 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장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이번 차량 점검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휴가를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달려가는데 항상 믿음직한 동반자가 돼 준 현대모비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은 충주기업도시 내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스택 양산 공장으로 수소경제의 선도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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