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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대응 '스마트 영농상담'

영상통화로 영농현장 문제점 파악·해결책 제공

  • 웹출고시간2020.03.22 14:21:05
  • 최종수정2020.03.22 14:21:05

괴산군이 코로나19 발생에 대응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통화로 영농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대응해 운영 중인 스마트 영농지도가 눈길을 끈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영농이 시작되면서 작물 파종, 병해충, 생리장해 문제 해결을 위한 민원이 쇄도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현장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통화로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등 영농상담을 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와 연동돼 있는 농가에게는 작물 생육과 기후상황 데이터 분석, 영상촬영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스마트 영농지도로 농업인들의 민원을 해결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농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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