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청주강소특구와 지역 앵커기업인 ㈜심텍이 지역기업의 혁신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검증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충북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충북청주강소특구는 지난 10일 충북대에서 ㈜심텍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기업의 성장,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대기업·앵커기업의 산업현장 수요와 연결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청주강소특구는 협약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기업을 발굴하고 ㈜심텍의 제조현장 수요에 적합한 기술을 선별해 연계한다. ㈜심텍은 지역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제 제조공정에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청주강소특구와 ㈜심텍은 기술 발굴부터 현장 실증, 사업화,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오픈이노베이션 협력모델을
[충북일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 충주 대영힐스CC에서 '6회 충북교총 가족 골프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교총 회원을 비롯해 충북도교육청소속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육행정기관 교원 및 대학교원, 퇴직 교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 방식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스포츠 문화 행사를 추진하여 선생님들의 건강한 자기관리와 활기찬 교직 생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충북 학생들이 '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에서 AI·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역량을 입증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으로 충북 학생들은 7개 팀은 최우수상(2개 팀)과 우수상(5개 팀)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죽리초등학교 '신나고 강하게 호호호' 팀이 최우수상을, 서경초등학교 '꾸름1004' 팀과 죽리초등학교 '우주도전단' 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죽리초 '신나고 강하게 호호호' 팀은 학생의 일기를 소재로 학교생활 속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학교의 장점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한 참신한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일신여자고등학교 '아틀라스(ATLAS)' 팀이 최우수상을, 충북과학고등학교 'Re:School' 팀과 'BYTE' 팀, 일신여자고등학교 '알틀스' 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틀라스(ATLAS)' 팀은 인구와 학생 수,
[충북일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 충주 대영힐스CC에서 '6회 충북교총 가족 골프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교총 회원을 비롯해 충북도교육청소속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육행정기관 교원 및 대학교원, 퇴직 교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 방식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스포츠 문화 행사를 추진하여 선생님들의 건강한 자기관리와 활기찬 교직 생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은 최근 서울 호텔마리나베이에서 세명대학교, 신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와 함께 '앵커(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학 간 지속적인 리빙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경계를 넘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초광역 리빙랩 의제를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개 대학과 관련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첫날에는 각 대학이 리빙랩 운영 성과와 사업 추진 과정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문제 발굴부터 참여자 구성, 지역기관 협업, 성과관리, 후속사업 연계까지 다양한 현장 사례를 나눴다. 이어진 자문회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친 10여 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상호 자문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대학들은 인구 감소, 구도심 쇠퇴, 청년 문제 등 비수도권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에 공감하며 대학의 경험과 역량을 모으면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협의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식을 열어 대학별 독립적 운영을 넘어 상호 자문과 정보 교류,
[충북일보]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4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운영되므로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누리집(https://www.mycsat.re.kr)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후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으면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 기간과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이 상이하므로 각각의 접수 기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8월 20일 오전 9시~9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포함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 기간은 8월 24일~9월 4일 10일간(토·일 제외)이며 현장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현장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접수해야 한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해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정보를 사전에 직접 입력하고 응시수수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는 드론봇 군사학과 학생들이 군 장교 선발시험에서 육군 29명, 해군 2명, 공군 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학과 개설 4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혁 교수(드론봇 군사학과장)는 "민간 사립대 군사학과에서 육·해·공 장교 전형에서 32명이 합격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유지해 드론봇 군사학과의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는 단순히 새로운 이름을 붙인 학과가 아니라는 게 학과 측의 설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존 군사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혁신적 시도이다. 중원대는 기존 군사학과의 전통적인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드론'과 '로봇' 기술을 직접 활용한 실습 교육을 도입해 미래 전장 환경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이러한 교육 철학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강조한다.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는 현재 전국에서 유일한 드론봇 특성화과이다. 육·해·공·해병대 전 군을
[충북일보] 제천시 청소년센터가 최근 지역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BMW코리아 미래재단과 함께하는 모바일 주니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무게 11.5t에 달하는 이동형 체험 트럭에서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의 작동 원리, 자율주행 기술, 브레이크 시스템, 동력 전달 과정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배웠다. 여기에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해 즐거우면서도 교육적인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학생은 "11.5t 체험 트럭에서 자동차 과학을 배우고 직접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기 센터장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지원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접할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천시 청소년센터는 진로, 과학,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26 전국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과 연계해 전국 단위 대학생들이 자율주행 차량 설계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제 주행환경에서 구현해 과제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부트캠프(AI)사업단은 모빌리티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자율주행, 항공·무인비행체, 로보틱스, 지능형 교통인프라 등 분야별 단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기계학습, 영상처리, 차량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인지·판단, 계획·제어 기술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은 본 대회 전 온라인 사전교육과 하드웨어 제어 및 센서 융합 워크숍, 연습 주행을 거치며 실전 역량을 다졌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하드웨어와 센서를 이해하고 AI 알고리즘과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 주행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문제 분석부터 시스템 설계, AI 및 소프트웨어 구현, 주행 시험, 성능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순
[충북일보] 충주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26년 육군 민간부사관과 군무원 채용시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가운데 특성화고 취업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지난 2기 육군 민간부사관 모집에서 12명의 3학년 학생들이 전원 최종 합격했다. 이들의 성과는 학생들이 일찍부터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고 담당 교사의 지도로 체력과 인성 교육을 꾸준히 병행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온 결과로 의미가 크다. 또한 2026년 일반군무원 9급 지역인재 수습 직원 필기시험에서는 행정 3명, 통신 1명, 탄약 2명 등 총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생들은 오는 11월 면접시험 준비에 한창이며 12월 최종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충주상고는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체력 관리, 인성 교육뿐만 아니라 군 관련 진로 상담, 정보 제공 및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면접 대비 프로그램과 개별 맞춤 지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마지막 관문까지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상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명확히 하고 꾸준히 노력한 성과가 이번 합격으로 이
[충북일보] 2026년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11일 청주 금천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등 4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천64명 등 총 1천295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초졸 37명, 중졸 178명, 고졸 938명 등 총 1천153명이 응시해 89.0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검정고시는 정규 학교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초·중·고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해주는 국가시험으로 연 1회 실시된다. 최근 3년간 도내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1회 1천36명 △2023년 2회 1천99명 △2024년 1회 1천10명 △2024년 2회 1천92명 △2025년 1회 1천114명 △2025년 2회 1천111명이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여름방학 미디어 창작주간' 인 11~14일 전문 창작공간을 개방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창작공간은 사진스튜디오와 오디오스튜디오, 1인 미디어스튜디오 등 5개실로 참가자는 프로필·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숏폼 영상, 제품 리뷰, 게임 콘텐츠, 팟캐스트, 노래와 악기 녹음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창작주간에는 창작도우미가 상주하며 장비 사용법 안내와 촬영·녹음을 지원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앞으로도 전문 스튜디오와 창작 지원을 확대해 학생과 교육가족 누구나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