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진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데이터 기반 건축공학 연구과제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8일 청주대에 따르면 선정된 연구과제는 △지반 동적 특성을 고려한 내진설계·지진취약도 분석 △AI 기반 건축법규 자동화·설계 최적화 등 2건이다. 김동관 교수는 '지반의 동적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형식의 건축구조물의 비선형 거동 및 취약도 함수 도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지반 조건에 따른 지반응답해석과 지진파 선정을 수행하고 4·8·12·16층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증분동적해석(IDA)을 통해 지진취약도 곡선을 도출해 내진설계기준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임준혁 교수는 '비정형 건축법규의 AI 기반 파라메트릭 변환과 동적 설계 최적화 통합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다. AI를 활용해 파라메트릭 제약조건으로 자동 변환하고 이를 주차·일조 최적화 알고리즘과 GIS 기반 민원 리스크 분석에 연계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과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한중
[충북일보] 세종미래고등학교는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이하 청주캠퍼스)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넓히기 위한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교 밖 교육과정은 세종미래고가 추진하는 학과 융합형 직업교육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 학과·학년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과 중심의 기존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청주캠퍼스는 전문 실습 기자재와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교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교육받게 된다. 특히 전기 관련 기술은 로보트로닉스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계, 바이오화학, 베이커리카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초 기술인 만큼, 학생들이 전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기시험에 대비한 실무교육은 여름방학 중 1주일, 총 32시간 집중 교육하고,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교내 방과 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세종미래고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에
[충북일보]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유아들과 함께 최근 '추석 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조상들이 즐겼던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관한 관심과 친밀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놀이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인 행복놀이실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공기놀이, 오재미 놀이, 비석치기, 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코너가 운영됐다. 아이들은 윷을 던져 나온 숫자에 따라 말을 움직이고 팽이가 쓰러지지 않도록 힘과 방향을 조절하며 제기를 차며 횟수를 세어보는 등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규칙을 익히고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친구가 놀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놀이 방법을 서로 알려주며 양보와 배려,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도 경험했다. 전통놀이와 함께 학급 친구들과 웃고 어울리며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도 함께 느꼈다. 추병옥 원장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충북일보] 증평여자중학교는 28일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580돌 한글날 기념 '한글사랑 큰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증평여중 국어교사들은 이에 앞서 '우리말 사랑, 한글 사랑'을 주제로 외국어남용, 비속어·혐오표현 등 우리말을 어지럽히는 언어습관을 성찰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한글고유의 조형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한글 디자인' △한글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담아낸 '한글사랑 만화 그리기' △아름다운 시를 옮겨 적고 그림을 더한 '한글사랑 필사 시화' 가운데 하나를 골라 바람직한 국어생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채로운 작품으로 풀어냈다. 특히 전교생과 교직원 400여 명은 10월 8일까지 진행되는 '한글 도장 만들기' 퍼포먼스에 참여해 각자 고유의 자필 손글씨로 특별한 도장을 만든다. 완성된 400여 개의 도장들은 '한글 사랑으로 하나 되는 증평여중'이라는 글자 틀 안에 촘촘하게 찍혀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증평여중 관계자는 "이번 '한글사랑 큰잔치'가 학생들에게 우리말과 글에 담긴 민족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
[충북일보] 영동군이 청소년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는 교육바우처의 미신청자 챙기기에 나섰다. 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청소년도 오는 12월 20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남은 금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군은 올해 영동에 주민등록을 둔 만 8~18세 청소년 약 2천200명을 대상으로 교육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인당 연 1회 20만 원을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다만 올해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받은 1학년 학생은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는 독서실과 서점, 문구점, 체육시설, 학원, 안경점, 자전거점,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 군에 등록된 교육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가맹점은 56곳이다. 군은 학교와 유관기관을 통해 아직 카드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신청을 안내하고, 기존 이용자에게는 사용기한 전 바우처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을 모두 사용했더라도 카드는 보관해야 한다. 내년에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을 다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교육바우처 신청과 사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
[충북일보] 괴산 오성중학교는 29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접고, 날리고, 꿈꾸다!'라는 주제로 이색 진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국내 유일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Weplay)'를 초청해, 단순한 강연을 넘어 스포츠와 과학, 진로가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실습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종이비행기를 제작하고 날려보며 공기역학과 기상 조건 등 기저에 있는 과학적 원리를 학습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 목표와 소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공중에 띄우는 활동이 펼쳐진다. 김종두 교장은 "친숙한 놀이 속에서 과학적 탐구력과 진로에 대한 영감을 동시에 얻는 소중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교과서 밖의 생생한 배움이 학생들의 삶과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매일 오가는 교실과 운동장, 늘 곁에 있는 친구들이 아이들의 카메라 안에서 특별한 장면으로 바뀌었다. 영동 양강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사진작가 이재광 씨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학교의 일상을 기록하는 '우리 학교 사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기능부터 구도와 빛을 활용하는 방법,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기초를 익힌 뒤 직접 교정을 누볐다. '우리 학교 사진 미션'을 받은 아이들은 교실과 운동장, 친구들의 표정과 학교 주변 자연 등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체험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사진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표현하면서 익숙한 학교 공간을 새로운 문화예술의 대상으로 발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영동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이윤홍(52·사진) 전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이 신임 세종특별자치시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신임 부교육감은 배화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1년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장관실 비서실장, 부경대 사무국장, 중앙교육연수원장,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교육감 취임식은 오는 28일 오전 9시 20분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이후 행정·학사 단계적 통합으로 선회했던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주요 쟁점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고 통합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 27일 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의 통합추진대표단은 직원 근무성적평정과 학생 학위증 표기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상 결렬에 봉착했다. 두 대학은 지난 8월 4일 교육부에 2027년 3월 행정 통합, 2028년 3월 학사 통합을 위한 추진 일정을 제출한 뒤 같은 달 7일 통합추진대표단을 구성하고 통합신청서 보완을 위해 주요 쟁점에 대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직원의 근무성적평정과 학생 학위증에 대한 입장은 좁히지 못했다. 충북대의 경우 통합 승인 후 통합대학 출범 전까지 두 대학이 협의체를 구성해 기준을 정하는 것을 제안했으나 교통대는 교육부 명부 등재 5·6급 순위는 통합 후 1년, 교육부 명부 미등재 5·6급 및 7급 이하 순위는 통합 후 2년간 유지하는 것을 요구했다. 학생 학위증에 대해 충북대는 '학사 통합(2028년) 이전에 교통대에 입학한 재학생 중 충북대
[충북일보]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3곳 중 1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익산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천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천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은 112곳 가운데 66곳(58.9%)에 정보교사가 배치돼 있었다. 전국 평균에는 못 미쳤지만 세종(57.1%), 충남(54.1%), 대전(41.9%)보다는 양호했다. 반면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는 942곳에 1천114명이 배치돼 배치율이 118.3%에 달했다. 충북의 경우 일반고 정보교사 배치율은 106.5%로 중학교 배치율과 47.6%p 차이가 났다. 한 의원은 특목고·자율고·특성화고까지 포함한 고교에 정보교사가 쏠리고 정보 시수가 두 배로 늘어난 중학교가 뒷순위로 밀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
[충북일보] 속보=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최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 특수교육대상학생 4명 미만의 학급에 특수교사 1명을 별도 배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가운데 국회에서도 특수교육 교사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자 4면>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특수교사 배정정원은 1만8천46명으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22조에 따른 법령상 배치기준(특수학생 4명당 교사 1명)에 비해 부족한 정원이 4천663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천685명으로 가장 부족했다. 충북은 203명, 충남은 309명, 세종은 59명, 대전은 43명이 부족했다. 전국 평균 교사 1명당 학생 수는 4.0명이었으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2.8명, 초등 4.3명, 중등 3.9명이었다. 충북은 교사 1명당 4.1명의 학생을 담당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0명, 초등 4.2명, 중등 4.2명이었다. 특수교육 특성상 돌발상황이 많은 상황에서 과밀학급이 지속되다 보니 중도퇴사자도 많다.
[충북일보] 음성 극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ESG실천연구소와 손잡고 지역사회와 기관의 ESG 실천을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들 기관단체는 'ESG 실천 교육과 ESG 실천코치 자격과정'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현재 ESG 실천코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연계 운영한다. 극동대는 ESG 실천코치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는 교육과정을 주관한다. ESG실천연구소는 해당 교육과정을 ESG 실천 자격증 과정을 이수 인정과정으로 승인하고,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ESG 실천코치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현재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60명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ESG 실천코치 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ESG 실천코치 자격을 취득한 합격자는 관련 기관의 ESG 실천 현황을 점검하며 개선을 지원하는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한다. 임은의 극동대 앵커사업단 평생교육 책임교수는 "ESG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확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
[충북일보] 신종 폭력 '야차룰'에 대한 학교폭력 심의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성국(부산 진갑 )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야차룰 등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심의 및 조치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2024년~올해 8월) 전체 심의 건수는 490건에 이른다. 교육부가 학교폭력 심의 원자료에서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사례를 별도로 집계한 것으로 피해학생은 243명, 가해학생은 420명으로 파악됐다. 연도별로는 2024년 107건에서 2025년 223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160건이 심의됐다. 최근 3년간 심의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74건)였으며 경남(61건), 광주(55건), 부산(48건), 강원(40건) 등이 뒤를 이었다. 충북은 2024년 8건, 2025년 10건, 올해 1~8월 10건 등 28건이 심의됐다. 충남은 23건, 세종은 6건, 대전은 5건으로 파악됐다. 야차룰은 학교급별로는 중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까지 심의된 160건 가운데 106건이 중학교에서 발생해 전체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 등 전국적으로 농지연금에 가입하는 대기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고금리 지속과 농지가격 상승률 둔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현장에서는 투기목적 등을 가리기 위해 정부가 최근 전국 농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지전수조사의 여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충북 청주 출신 신장식(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지연금 가입 대기는 지난 2024년 말 1천996건에서 지난해 말 1천892건으로 104건 감소했으나 올해 8월에는 3천688건으로 크게 늘었다. 지역별로도 2025년 말과 비교해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농어촌공사 9개 지역본부 모두 대기건수가 증가했다. 증가폭은 경남이 347건에서 868건으로 521건 늘었고 경북도 507건에서 930건으로 423건 증가했다. 이어 강원 285건, 경기 188건, 충북 151건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올해 8월 현재 농지연금 대기건수는 경북이 93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남 868건, 경기 829건이 뒤를 이었다. 세 지역을 합하면 2천62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