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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정자문단 전체 회의'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 제시

  • 웹출고시간2023.05.22 13:52:02
  • 최종수정2023.05.22 13:52:07
[충북일보] 괴산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열었다.

군정자문단은 이날 주요 군정 현황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괴산군이 나아가야 할 미래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향후 군정자문단이 제안한 사업, 자문 의견을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신규사업 발굴 및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군정자문단은 송재경 전(前)MBC충북 보도국장이 단장을 맡았다.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다.

군정자문단은 군정 주요 정책의 계획, 새로운 정책 건의 및 행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군민들을 위한 참신한 시책 및 아이디어를 맘껏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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