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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21 13:36:02
  • 최종수정2023.05.21 13:36:02

‘영동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풋살 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영신중 풋살팀.

ⓒ 영신중
[충북일보] 영동 영신중학교(교장 김윤기)는 '영동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풋살 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신중에 따르면 이 학교 풋살팀이 최근 영동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전승으로 장식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영신중 학생들은 방과 후 활동의 하나로 풋살을 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신체를 단련했다.

최우수 선수로 뽑힌 채윤혁 학생은 "학업만으로 친구들과 함께할 기회가 점점 줄어든 상황에서 대회를 출전해 즐거웠는데, 결과까지 좋아 더 기쁘다"며 "앞으로 방과 후 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싶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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