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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21 13:34:42
  • 최종수정2023.05.21 13:34:42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NO EXI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영동군 의회
[충북일보] 영동군 의회는 이승주 의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NO EXIT'는 최근 강남 학원가의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지난달 26일부터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펼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은 손팻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이 의장은 다음 주자로 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을 지목했다.

이 의장은 "인간의 건강과 정신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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