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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26 09:30:53
  • 최종수정2023.01.26 09:30:53

영동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 영동소방서
[충북일보] 26일 오전 2시 26분께 영동군 양강면의 한 과일 착즙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창고 3개동이 전소 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 영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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