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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사평4리, 마을협동조합 설립

마을 주민 수익창출 기대수

  • 웹출고시간2022.08.04 15:32:30
  • 최종수정2022.08.04 15:32:30
[충북일보] 단양군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을 교육 컨설팅을 받은 단양군 사평4리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두산행복마을 협동조합 설립증을 받고 본격적인 마을 수익을 나섰다.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1번지로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필수 코스로 유명한사평4리 두산마을은 6월 단양군으로부터 협동조합 설립증을, 최근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마을협종조합 설립을 기념해 패러글라이딩 종사업체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앞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감자, 옥수수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주민들은 1인당 200만 원 가량의 출자금을 출자했다.

현재 비회원을 포함해 모두 60명의 주민이 가입돼 있다.

사평4리 이장을 겸하고 있는 최병진 협동조합 대표는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와 반응이 좋아 너무 좋았다"면서 "협동조합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돼 복지향상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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