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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서부동 프리마켓 &누룽페스티벌 성료

서부동 골목, 일상과 기억이 만나는 마을축제

  • 웹출고시간2020.10.19 11:14:09
  • 최종수정2020.10.19 11:14:09

온(ON)택트 축제 ‘서부동 프리마켓 & 누룽페스티벌’을 찾은 이상천 시장이 시민들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서부동 주민들과 서부시장 내에서 일상과 기억이 만나는 온(ON)택트 축제 '서부동 프리마켓 & 누룽페스티벌'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쌓은 주민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주민 주도의 행사로 '누룽', '누룽국'인 충청도식 칼국수를 테마로 코로나 19로 움츠린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부동 마을 투어, 벽화골목 탐방, 주민들이 만든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마켓, 색색 칼국수 만들기, 칼국수 밀키드 체험, 꼬랑지 구워 먹기, 나만의 칼국수 레시피 공유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과 가정에 희망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과 온라인 방식 축제로 행사 전 과정은 SNS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체험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접수로 제한된 인원만 참여해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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