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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 웹출고시간2021.06.22 17:50:02
  • 최종수정2021.06.22 17:58:45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22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235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연 뒤 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시의회
[충북일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2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235차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열어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등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발의안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협의회 충북대표회장)이 발의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청주 패싱 규탄 및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과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승인 규탄 결의문(안)'이다.

최 의장은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을 통해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노선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중심이자 마중물이었으나 청주를 패싱함으로써 충청권 내에서의 새로운 불균형을 초래하며 164만 충북도민과 86만 청주시민의 극심한 소외감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승인 규탄 결의문에선 "우리나라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왜곡표기한 일본 고교 교과서가 일본 정부의 심의를 통과했다"며 심화되고 있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했다.

이날 전국협의회는 "양국 공동의 번영,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고 과거의 과오를 진심으로 사죄하며 모든 역사왜곡 의지를 당장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의회의 2천927명의 지방의회의원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지방자치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통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표로 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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