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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협력 요청

  • 웹출고시간2021.05.03 18:05:43
  • 최종수정2021.05.03 18:05:43

임택수(왼쪽 두 번째) 청주부시장이 3일 충북도내 시장·군수를 만나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반영'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충북일보]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충북도내 시장·군수를 찾아 면담한다.

임 부시장은 "이번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결과 균형발전의 목적에 맞지 않고, 충북이 홀대를 받고 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과 온라인 서명운동에 전 도민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2일 발표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에 청주시가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노선 중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반영되지 않았다.

시는 오는 6월 확정되는 최종 계획에 모든 사업이 반영되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종계획안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도민과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청와대 국민청원과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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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