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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청주 도심 통과 반영 약속 지켜라"

범시민비상대책위, 민주당 도당 등에 협조 요청

  • 웹출고시간2021.05.03 18:05:22
  • 최종수정2021.05.03 18:05:22
[충북일보] 청주 도심 통과 광역철도 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전날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송영길 후보가 당선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지난달 22일 청주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충청권 메가시티의 발전을 이끌겠다"며 "국가 계획에 담기지 못한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반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대책위는 "민주당 충북도당과 이장섭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송영길 대표가 반드시 약속을 이행하도록 청주시민을 비롯한 충북도민의 민심과 바람을 신속히 전달하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대책위 대표단이 송 대표를 면담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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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