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1.9℃
  • 맑음강릉 32.2℃
  • 맑음서울 30.6℃
  • 맑음충주 31.6℃
  • 맑음서산 31.2℃
  • 맑음청주 31.9℃
  • 맑음대전 31.1℃
  • 맑음추풍령 32.0℃
  • 맑음대구 31.2℃
  • 구름많음울산 25.9℃
  • 맑음광주 33.7℃
  • 구름많음부산 28.1℃
  • 맑음고창 32.6℃
  • 맑음홍성(예) 31.7℃
  • 흐림제주 27.8℃
  • 구름많음고산 27.6℃
  • 맑음강화 28.8℃
  • 맑음제천 29.7℃
  • 맑음보은 31.7℃
  • 맑음천안 31.1℃
  • 맑음보령 31.0℃
  • 맑음부여 31.6℃
  • 맑음금산 31.6℃
  • 맑음강진군 32.6℃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민선8기 1년 충북도정 최고 성과

10대 핵심 성과 선정 발표…"충북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등 뒤 이어

  • 웹출고시간2023.06.29 17:28:23
  • 최종수정2023.06.29 17:28:23
[충북일보] 충북도가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 노선 확정을 도정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

29일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선정한 충북도정 10대 핵심 성과 중 첫 번째로 청주도심 통과가 뽑혔다.

164만 도민의 최대 숙원인 이 사업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도심과 KTX오송역을 거쳐 세종, 대전까지 새로운 교통축을 만드는 것이다.

지하철로 더욱 편리하게 공항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 내 길이 열리며 청주를 중심으로 철도 대중교통 시대가 열리게 된다.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성과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의 정부계획 반영이다.

2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송에 산·학·연·병이 집적화된 글로벌 바이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1994년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한 이래 최대 성과라 할 수 있다.

도는 카이스트(KAIST)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창업 타운, 난치병 전문병원 등을 설립해 바이오기술을 선도할 계획이다.

대체 불가 기술을 확보해 오는 2040년까지 신약 등 누적 수출액 1천억 달러(130조원) 시대 개막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본격 시동과 중부내륙특별법 입법 추진은 세 번째 성과로 선정됐다.

도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충북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바로 세우는 '대전환 계획'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비전과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은 중부내륙시대를 열기 위한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현재 입법 심사를 앞두고 있다.

네 번째로는 충북의 새 이름 '중심에 서다'가 뽑혔다. 여기에는 지리적 위치, 사회 전 분야, 국내외 위상 등 모든 곳·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중(中)과 심(心)이 합쳐져 충(忠)북을 이룬다는 우리 도의 고유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단기간 최대 실적 투자유치 달성·경제지표 최우수 △충북형 출산육사수당 지급·출생신고 증가율 전국 1위 △충북형 도시농부·어쩌다 못난이 김치 △의료비 후불제·영상자서전 추진 △지역혁신 RISE 시범지역 선정 △청남대 전면 개방 등 과감한 개혁과 혁신 등의 순으로 10대 성과가 선정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라는 도정 목표 아래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며 "민선 8기 1년 동안 이룬 성과는 충북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곳곳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