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4.6℃
  • 맑음강릉 31.4℃
  • 맑음서울 37.4℃
  • 맑음충주 35.7℃
  • 맑음서산 35.5℃
  • 맑음청주 36.2℃
  • 맑음대전 35.1℃
  • 맑음추풍령 32.8℃
  • 맑음대구 35.4℃
  • 맑음울산 30.2℃
  • 맑음광주 35.9℃
  • 맑음부산 32.2℃
  • 맑음고창 ℃
  • 맑음홍성(예) 36.1℃
  • 맑음제주 31.0℃
  • 맑음고산 30.8℃
  • 맑음강화 32.9℃
  • 맑음제천 33.9℃
  • 맑음보은 33.7℃
  • 맑음천안 34.8℃
  • 맑음보령 34.6℃
  • 맑음부여 35.1℃
  • 맑음금산 36.0℃
  • 맑음강진군 33.9℃
  • 맑음경주시 33.7℃
  • 맑음거제 31.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커지는 기대감’

행정수도 완성·국가균형발전 상징성에
여야 대선후보 4명 정책공약 채택

  • 웹출고시간2021.12.08 19:54:58
  • 최종수정2021.12.08 19:54:57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노선안.

[충북일보] 여야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들이 대전~세종~충북(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를 잇따라 공약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 반석~세종청사~조치원~오송~청주공항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됐으나 '오송~청주공항' 구간 구체적 노선은 정해지지 않았다.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기존 충북선 활용 △청주 도심 경유라는 두 가지 대안 중 최적안을 정하기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착수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는 내년 말 나올 예정이나 대선 후보들이 '청주 도심 경유'에 공감하고 정책공약으로 채택한 만큼 '경제성'과 함께 '지역발전 영향'이 노선 결정에 크게 작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를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특화 도시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대전 반석역, 정부세종청사, 조치원역, 오송역, 청주공항 등)을 연계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이 철도를 건설할 때 드는 사업비는 △기존 충북선 활용 시 2조1천22억 원 △청주 도심 경유 시 3조4천404억 원으로 추산된다.

주요 도시 간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청주-대전 120→50분, 청주-세종 80→30분)하고, KTX오송역·청주공항 이용 편의를 제고하는 등 지역 내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하나의 생활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돼 행정수도 완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상징성도 갖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무소속 김동연 후보는 '청주 도심 연결'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

이들은 충북 민관정으로 구성된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 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청주 도심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를 반드시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에 서명하고 정책공약을 잇따라 채택하기도 했다.

사전타당성 결과로 최적안이 결정되지만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될 경우 노선 반영 뿐아니라 관련 예산 확보 등 '청주 도심 통과' 실현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는데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채택된 뒤 '2019 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되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바 있다.

비대위는 "광역철도는 광역시·도간 일상적인 대량 교통수요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므로 도심을 연결해 대량교통수요를 담당할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청주시민(85만 명)의 교통권이 배제될 경우 광역철도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