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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5 14:00:57
  • 최종수정2021.05.05 14:00:57
[충북일보]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4일 봉양읍 황기재배 농가를 찾아 잡초제거 등 일손 돕기에 나섰다.

김정숙 협의회장을 비롯한 단체원 40여 명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잡풀이 무성해진 황기밭에 들어가 작물의 영양 공급을 방해하는 잡풀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상천 제천시장 부인 이연정 여사도 동참해 일손 돕기에 힘을 보탰다.

김 협의회장은 "요즘 농번기로 한창 바쁜 시기에 농가에 작은 손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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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