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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영·유아 교육기관 도서 대출 택배서비스 시작

도서관 사서가 선정해 제공하는 기관 수요자 맞춤형 대출서비스

  • 웹출고시간2021.03.02 13:38:01
  • 최종수정2021.03.02 13:38:01

제천기적의도서관이 3월부터 영·유아 교육기관 대상으로 '책장을 열면' 택배 서비스로 대출하는 책 꾸러미.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기적의도서관이 3월부터 영·유아 교육기관 대상으로 '책장을 열면'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책장을 열면'은 영·유아 교육기관의 누리교육과정을 반영한 도서와 관련 주제 도서를 도서관 사서가 선정해 제공하는 기관 수요자 맞춤형 대출서비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택배를 활용해 제공하며 제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 시행을 위해 제천기적의도서관은 2020년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바 참여기관들의 높은 만족도와 서비스의 지속적 요청에 의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도서 대출은 3월, 6월, 9월, 12월 분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참여기관에 제공되며 대출된 도서는 기관 내에서 누리교육과정에 맞게 교사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제천기적의도서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일상에서 좀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수요자 맞춤형 자료 대출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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