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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 웹출고시간2020.08.31 10:18:29
  • 최종수정2020.08.31 10:18:29

이규태 옥천군 군서면장이 월전리 정자현씨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집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 군서면행정복지센터는 국가 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는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완료했다.

군서면에서는 지난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가유공자 11가정을 방문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명패를 부착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작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군서면 월전리에 거주하는 정자현(73) 씨는 "이렇게 더운 날씨에 직접 오셔서 명패를 달아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규태 군서면장은 "진작에 명패를 달아드렸어야 했는데 코로나와 수해복구 작업으로 늦어져서 정말 죄송하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깊이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최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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