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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테니스부,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개인전 5종목 우승

  • 웹출고시간2020.07.09 14:36:40
  • 최종수정2020.07.09 14:36:40

교통대 테니스부가 강원도 양구군에서 펼쳐진 제36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개인전 5종목을 우승하는 쾌거를 이룬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테니스부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펼쳐진 제36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학년별로 이뤄진 개인전 5종목을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학 테니스부는 지속적인 훈련으로 첫 대회를 준비해 학년별로 진행된 연맹전에서 단식 3개, 복식 2개의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을 딴 선수는 △단식 우승, 곽호민(스포츠학부 1년) △복식 우승, 곽호민·김준서(스포츠학부 1학년) △복식 우승, 심용준·이근욱(스포츠산업학전공 2년) △단식 우승, 이영석(스포츠산업학전공 4년) △복식우승, 이영석·장준(스포츠산업학전공 4년) 등이다.

테니스부 남중웅 감독(스포츠산업학전공 교수)은 "코로나19 여파에도 꾸준히 개인 건강관리와 강인한 훈련을 소화해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 교통대 테니스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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