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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9·10일 대학교육혁신사업단 심포지엄 개최

'지역과 대학, 혁신의 중심에 서다 중원다움 심포지엄'

  • 웹출고시간2023.01.31 15:11:42
  • 최종수정2023.01.31 15:11:42

중원다움 심포지엄 포스터.

ⓒ 중원대
[충북일보] 중원대학교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대학교육혁신사업단이 주관하는 '지역과 대학, 혁신의 중심에 서다! 중원다움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학과 자치단체, 지역사회 단체 및 지역민과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정책 제안, 토론, 의견 교환과 공유를 하고자 마련됐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심포지엄 첫날 '대한민국의 시대정신과 대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둘째날에는 △대학, 지자체, 정부기관의 유기적 연계 방안 △지역민이 바라는 중원대의 역할과 혁신 과제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 산업체의 유기적 연계 방안 등 8개 세션이 진행된다.

주요 발표자로는 조성하 충북도 정책특별보좌관이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개념 및 미래상', 조대연 고려대 교수가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이상진 한국산업진흥화협회 본부장이 '탄소중립 산업과 대학, 괴산군의 협력', 최우곡 이든커리어 대표가 '기업이 생각하는 인재상과 대학혁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심포지엄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중원대학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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