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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29 13:52:42
  • 최종수정2023.01.29 13:52:42

영동군의 농특산물 5개 품목과 영동 와인터널이 6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의 농특산물 5개 품목과 영동 와인터널이 6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농특산물은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한 포도, 곶감, 블루베리, 아로니아, 도라지다.

영동 와인터널은 공공서비스 부문을 인증받았다. 인증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해서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한다.

한국표준협회가 로하스 정의를 이행하면서 성과를 낸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영동 농특산물과 영동 와인터널의 공공서비스를 로하스 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들이 6년 연속 인증을 획득해 전국 최고의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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