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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찾아가는 문화트럭 운영 눈길

문화누리카드로 각종 가맹점 상품 손쉽게 구입

  • 웹출고시간2021.09.15 11:27:03
  • 최종수정2021.09.15 11:27:03
[충북일보] 제천시가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문화트럭'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북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방, 전자, 운동용품 등 각종 가맹점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해당 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문화트럭은 17일 백운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연말까지 매달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카드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는 문화트럭 사업 운영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발급돼 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처는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https://www.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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