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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 취약계층 후원 이어져

정토사와 이서건설 정기결연

  • 웹출고시간2021.04.01 14:12:22
  • 최종수정2021.04.01 14:12:22

1일 이서건설 김준희 대표가 소수면사무소를 방문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500여만 원 후원을 약속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 소수면에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소수면 아성리에 위치한 정토사는 최근 소수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5만 원씩 10여 년간 600만 원을 정기결연을 통해 후원하기로 했다.

천점화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 분들의 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수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서건설도 매월 20만 원씩 2년간 500여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정기결연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김준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조금이라도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설규 면장은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의 의미와 마음을 헤아려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데 후원금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수면은 정기 후원금을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매달 전달할 예정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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