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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 다음 달 5일 개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지역거점 도서관 역할

  • 웹출고시간2021.04.07 10:42:07
  • 최종수정2021.04.07 10:42:07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 전경.

ⓒ 음성군
[충북일보] 충북혁신도시 내 맹동혁신도서관이 다음 달 5일 문을 연다.

7일 음성군에 따르면 맹동혁신도서관이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제작 가구 설치, 시스템 구축, 장서 구입 등 막바지 작업으로 분주하다.

이달 말 임시 운영에 들어가 미비점을 보완한 후 어린이날 개관식과 더불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맹동혁신도서관은 충북혁신도시 맹동면 부지에 총사업비 124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연면적 3천409㎡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 자료실·영유아 자료실·마더센터·수유실 등이 들어섰다.

2층은 일반자료실·다목적실·육아 종합지원센터, 3층은 열람실·문화교실·시청각실·휴게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맹동혁신도서관은 지역거점 도서관으로 모든 연령대를 위한 균형잡힌 장서 확보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맹동혁신도서관이 군민에게 유용한 지식정보와 풍요로운 문화를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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