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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초등 취학예정자 6명 소재불명

도교육청 2020학년도 예비소집 결과
경찰 2명 소재 확인·4명 조사 중

  • 웹출고시간2020.01.14 18:00:20
  • 최종수정2020.01.14 18:00:20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북도내에서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6명이 소재 불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3일까지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해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아동 6명이 나타나지 않아 경찰에 조사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재불명 아동 6명 중 3명은 2013년생, 1명은 2007년생으로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2명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를 벌여 지난 13일 현재 호주·일본에 각각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호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1명은 부모가 현재 의무교육 면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1 명은 현재 일본학교에 재학 중이다.

소재불명 아동 4명 중 2명(2013년생)은 베트남 출국이 추정되지만 출입국 조회기록이 없어 경찰에서 조상 중이다.

2014년부터 소재 파악 중인 1명(2007년생)을 비롯해 부친과 함께 중국으로 출국 기록이 확인된 1명(2013년생)도 경찰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아동들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아 학교에서 해당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 본인 여부와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나 소재파악이 되지 않았다.

도교육청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과 아동의 보호자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다"며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미취학 아동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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