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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 충주 성심학교 청소년 3D프린팅 교육 진행

  • 웹출고시간2016.07.12 15:24:52
  • 최종수정2016.07.12 15:26:53

한국교통대무한상상실은 지난 5월 31일~7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충주캠퍼스 공동실험관에서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성심학교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성심학교와 함께하는 3D프린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일보] 한국교통대무한상상실은 지난 5월 31일~7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충주캠퍼스 공동실험관에서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성심학교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성심학교와 함께하는 3D프린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 성심학교와 연계해 정규수업과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며 3D모델링 기초교육을 실시,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개개인의 상상력과 3D모델링프로그램 지식을 더해 자신만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수업 진행은 전문강사 1명과 특수교사 1, 2명이 참여 해 PPT자료와 수화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무한상상실 단장 박성준 교수는"청각 장애인들은 귀가 들리지 않는 것 외에 다른 기능은 이상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3D프린팅 모델링 교육을 제공해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교구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하며"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3D프린팅 모델링 교육이 잘만 정착되면 이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심학교 학생들은"어렵게만 느껴졌던 3D프린터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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