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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강초,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충북대회 '금상'

무한창의력 팀, 충북대표로 전국 본선 대회 참가

  • 웹출고시간2015.07.08 13:05:44
  • 최종수정2015.07.08 13:05:44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 충북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영동 양강초 '무한창의력팀'

[충북일보=영동] 영동 양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무한창의력'팀이 2015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 충북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이에 오는 23~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본선에 충북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창의력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메르스 영향으로 표현과제 동영상 및 표현과제해결계획서, 표현과제 시나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도내 초·중·고에서 총 4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2박3일간 학생들에게 창의적문제해결 과제를 주고, 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올해 양강초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상수리과학 발명동아리 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이 가져다 준 결과로 풀이되고 있으며 '무한창의력' 팀은 반 전체 학생이 2015년 특허청발명기자단으로 선발돼 활동 중에 있으며 2015년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본선에 참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도교사 류원호선생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발명과 창의성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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