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의회의 후반기 원구성에 후보등록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결국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김태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을 심사한 뒤 부결시켰다. 당초 운영위 10명의 위원 중 5명이 이 개정안에 공동서명해 상임위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높았지만 최종적으로 진행한 표결에서 반대표가 과반을 넘어섰다. 결국 이 개정안은 상임위의 문 턱을 넘지 못했지만 본회의에서 재차 다뤄질 여지도 있다.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했더라도 지방자치법 81조에 따라 재적 의원 3분의 1인 13명의 서명을 받아 본회의에 직접 안건을 상정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개정안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의원만해도 18명에 달해 가능성도 높다. 당초엔 19명이 공동 발의를 했지만 국민의힘 이상조 의원이 찬성표를 거둬들이면서 18명이 공동 발의하게 됐다. 다음달 2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이 개정안이 다시 도마위로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이 제안한 후보등록제 방식은 후보등록과 정견발표, 본회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의장을 선출하는 방식이다. 국민의힘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정부가 30일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확정 발표하는 가운데 충북은 첨단재생의료 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 분야의 최종 후보 지역으로 선정된 청주 오송은 인프라가 잘 갖춰졌고 바이오 개발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클러스터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를 최소화하는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된다. 오송이 유치에 성공하면 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글로벌 혁신특구를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충북(첨단재생바이오),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AI 헬스케어), 전남(에너지 신산업) 4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특구 지정을 결정해 5월 고시할 방침이다.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한 충북은 최종 지정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지인 청주 오송은 연구개발 등의 기획 단계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메
[충북일보] ◇올해 충북청주FC의 목표는. "지난해 리그는 목표였던 9위보다 한 단계 높은 8위로 마감했고 14경기 무패 기록도 세웠다. 그 배경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의 훌륭한 전략과 빈틈 없는 선수 관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스포츠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 더 높은 목표인 플레이오프를 향해 달려보려 한다. 13개 팀 중 5위 이상의 성적은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달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 감독·코칭 스태프를 중심으로 선수 강화팀, 대외협력팀, 마케팅 홍보팀 등 사무국의 모든 팀이 모여 PPT 발표를 한다. 이 발표를 통해 지난 경기를 분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야할 구단 운영 방향은. "단순하게 축구 경기 한 경기, 한 경기로만 끝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스포츠는 막강한 힘을 품고 있다. 스포츠 경기 활성화로 작게는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부터 크게는 지역 소통, 나아가 지역 경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홈경기 날이 되면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는다. 경기 관람을 통해서 여가 시간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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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충북대통합되면 어차피 증평에 남아있는거잖아 뭔가 이해가 안가는게 그렇게 교통이 불편해서 청주로 가고싶어하던데 계속 증평에 남아있으면 왜 그렇게 시위한거지?? 청주로 가고싶어서 통합추진한거 아닌가??
답글 3
교통대에서 증평캠은 지원할 생각이 없으니까 그렇죠. 정확한 사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어떤 기사엔 농대가 증평으로 온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보건 계열은 충대병원이 있는 청주로 가겠죠?
글면 증평학우들은 청주가면 끝이고 충북대 농대생들는 시골 증평에 오면 그분들은 열악한 환경 교통이 불편한 증평으로 오는겁니까?? 이건 말이 안되는데
대나무숲보면 대학가앞에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충주만큼이라도 보장했으면 좋겠다고 해놓으면서 증평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상권이 부활합니까?? 이러면 반쪽짜리 통합이잖아 결국 교통이 불편한건 똑같잖아 그리고 충대병원이있는 청주로 가면 충북대 농대생들이 증평으로 오면 그사람들은 역이용당하잖아 너무 이기적인 행동인데..
셱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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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년
길 잃으신듯;;;;;;;
교통대 만쉐이~ 휘둘러 이힝~!!
윤태경지압마사지연락처나 주소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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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구 모충동 185-4 010-3452-1129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남로 2128번길 44 205호 (모충동)
010-3452-1129
증평군에 있는 학교를 왜 충북대가 흡수해야 하는지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증평 구석에 있는거 관리하기 힘드니 충대보고 관리하라고? 어이가 없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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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반대
충대쪽에서 통합을 긍정적으로 추진할 의향이 있으니 할말 없는거 아님??증평도 충북인데 충북대 통합이 뭐 어때서 어짜피 교통대 본교는 증평캠퍼스를 버렸잖아 사람이란 이익을 쫓아 맘이 따라가는거 모르나? 교통대 측이 통합 안되게 하려고 증캠 과 다 충주로 보내고 증캠은 연수원으로 쓰는 계획을 추진할거라고 하는데 학교주변 상인과 원룸 주들 생활까지는 생각을 안해봤음?? 생각이 짧아서 거기까지는 닿지 않지?
증평군 학교를 충북대가 통합하는게 무슨상관?ㅋㅋㅋㅋ충주대랑 통합이던지 충북대랑 통합이든ㅋㅋㅋㅋㅋ증평학군 얘기를 왜 하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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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청주공항 외투보관 다짐캐리이니다.
겨울철 더운 나라 여행을 더욱 즐겁게 히기위해
무거운 짐을 다짐캐리에 보관하시면 더 즐거운 여행이되십니다
.안녕하세요.
다짐캐리입니다.
세부사항 작성후
회신부탁드립니다.
1. 이름
2. 연락처
3. 출국일자,시간
4. 입국일자,시간
5. 외투보관수량
6. 기타보관물품
위부분을 문자남겨주세요.
오전 6시부터 밤12시까지 예약받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상당공원 좀 재정비 해주세요
청주 중심 장소인데 나무로 둘러싸여 폐쇄적이고 확 트이지 않아 상징성이 유독 떨어집니다
밤엔 어둑해서 굉장히 음산하고요
청주 중심으로서 사통팔달 해 보일수 있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수 있도록 센터스팟으로서 모양새를 갖출수 있도록 재정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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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센터로서 미관정비의 최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청주시청은 제가 도매상가 지었다 했는 데 등기소송하라 하고서 물건 고시 없이 저도 모르게 명의 수탁자에게 등기 내라 해서 철거 비용1억8천 몃백 주고 제게는 1원도 보상 하지 않았네요 명의 수탁자와 몰래 등기 한것은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에 관한 법률 제3조1항에 저촉되며 철거비용 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3조 4항 사업자인 청주시청이 부담하는 것인데 그걸 보상했다고 우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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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이 달라저 이전 설치에 해당하는 비용으로 8억 보상받아야 하는데 불법등기로 이전받고 저를 쫓아 냈네요
한국일보 2022년도 1월 31일 내가지은 건물 보상 다른 사람 손에 한덕동기자 사연이 있습니다.
해당 기자입니다. gizau@naver.com 으로 관련 내용 제보해주시면 취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도 기재부탁드립니다.
청주는 충북인구의 50%를 넘는 인구가 상주하는 곳으로 충북도청을 충주로 이전하는 것이 어떤가 싶다.
그리고 그 자리를 충북을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고, 콘서트, 공연, 전시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사람이 모여들 수 있는 곳으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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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충북 인구의 50% 이상이 거주하니까 도청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도청이 지역의 중심지역에 있어야지 왜 구석에 있는 충주에 설치해야하나요? ㅎㅎ
청주가 충북 인구의 50% 이상이 거주하니까 도청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도청이 지역의 중심지역에 있어야지 왜 구석에 있는 충주에 설치해야하나요? ㅎㅎ
여기야말로 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월권 행위 했으니까 폐지해야 겠네요. 아, 여기 김동민 기자는 아예 코너까지 만들어서 중앙 정치에 왈가왈부하는 월권 행위 해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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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또는 언론)은 기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어요. 똑 같은 잣대롤 작용하면 안 되죠.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영방송이 아주 편협한 정치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대해 비판하는 건 저 같은 언론인이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김동민 기자도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김어준은? 글쎄요, 경력으로 볼 땐 언론인이라고 하기엔 아무래도...
내로남불 오지네요. 그냥 웃고 갑니다. ㅉㅉㅉ
최근 법원 판예부터 보고오세요, 충북일보 기자가 조선일보 기자랑 논조가 같으시네요 팩트체크부터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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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 내용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김어준 씨가 정치방송 하는 게 법에 저촉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다른 교통방송과의 형평성 등에 비춰서 생각해 보세요.
다른 교통방송과의 형평성이 문제라는 겁니까?...그냥 웃고 갑니다...ㅋ...그럼 전부 수구보수 편향의 언론만 있어야 된다는 논리인가요?... 경향 한겨레도 논조는 조중동이랑 비슷합니다...기자님의견은 김학의 출금사건처럼 발목을 잡을려고 아주 지엽적인것으로 태클을 거는것으로 보입니다....국민을 바보로 보지 마세요...
근데 충북일보는 살인갑질방송국 CJB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이제 정정당당히 근로자로 인정 받았다는 감격스러운 기사가 안 보이냐? 근로자의 날 맞아서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이런 애들 인터뷰보다 그거 보도하는 게 낫지 않냐? 똑같은 똥물이라서 그런가, 언론사 자격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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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자격 있는 언론사 차려서 써라.
젊은 사람들 열심히 산다는 감격스러운 기사에 와서 똥 싸는 소리 하지 말고.
자격 있는 언론사들은 벌써 언론사 갑질 비판 기사 쓰더라
청주 도심통과 지하철은 반드시 필요하다. 세금은 이런데 쓰는거다 역적죄앙 정부것들아 ㅉㅉ 청주 충북 구간은 접근성도 없는곳에 역도 띄엄띄엄? 이건 정부차원에서 전체 충북을 우롱하는것ㅋ 또한 근미래 지구행성 인류의 랜드마크급 인프라 한일해저터널사업 노선의 한국 중심역 또한 청주가 될것이다. 한일해저터널 550km급 노선은 부산과-규슈에 세계적인 랜드마크 인프라를 찍는 사업. 노선은 도쿄-요코하마-나고야-교토-오사카-규슈-부산-대구-청주-동탄-서울- -- 북괴는 추후 한미일 안보라인 강화 기반 한국주도의 흡수통일 이후 건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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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해양도시도 아니고 역으로는 오송역 밖에 볼 게 없는데 무슨 한국 중심역이 되나요;;
그냥 국내에서 지리적 위치로요 ㅎㅎ 충북이 한국 중앙도잖아요 ㅎㅎ
시민들이 낸 세금은 어디서 마련한 돈일까요?
대학 주변 상가만 해도 다 합치면 적어도 수십 군데가 넘습니다. 수백 군데가 될 수도 있고요.
18,000명이라는 숫자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이들을 관광객과 같은 1회성 유동인구로 봐야 할까요?
주민등록만 세종시에 안 되어 있을 뿐, 4년이상 머물며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빵을 사서 어떻게 나눠줄지 '우선순위'를 따지기 보다, 그보다 앞서, 빵 살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답글 2
게다가 저 신안리에서 음식점 하신다는 분은
위치상 고대,홍대 세종캠 양쪽 학생들 손님 수가 적지는 않을테고, 이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얻으실텐데 저런 말씀을 하신다는게 놀랍군요.
속보 기사 보세요. 다른 지역들은 어떤지.
국가수도가 왜 오송이여야되지? 웃기는 논리네
촌구석이라 서울사람들 오송이 어딘지도 모른다
촌놈들 집값 띄우고싶어서 안달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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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나 끌고오지말고 코로나나걸려서 뒤져버려라
서울 확진자 놈들
정부 정책 트집잡으면서 빌어먹을 촌동네 집값 올릴 생각말고
분수에 맞게 살아라, 오송거머리들
충북 청주 낙후의 원인. 쵱주 3대 암덩어리들. 국토개발 도시발전 사업에는 어김없이 등장해서 눕는 좌뺠단체 반대충 시민단체ㅋㅋ + 완장찬 상인회+ 맨날 놀고먹고 사고친 뉴스 세계 원탑 쵱주 공뭔넘들. 즉, 시민단체+ 상인회 +공뭔 = 청주 악의축 3대장. 삼위일체. 끝판왕 ㅋ ㅋ때문이다. 물론 잘하는건 있다, 지들 홍보용, 실적용, 지속가능한 철법그릇 원리의 일은 조나 잘합니다. ex)연말 연초에 무슨 알지도 못하는 수상 내역으로 해마다 쳐걸리는 현수막 등등 +@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생활개선 효과가 있거나 도시발전 사업등에는 전혀
답글 2
일 할 생각조차 안하는새 ㄲ들 ㅋㅋㅋ ㅋ
그나마 그 지들 실적 홍보용 쳐하는 일도 굵직한 사업 규모는 미리 겁먹고 시도 조차도 안하는새 ㄲ들
참 의미없다 온라인으로 뉴스보는 시대에 누가 종이신문 따윌 본다고 ㅉㅉㅉ
답글 2
쓰레기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교과서를 보는 것처럼 , 제대로 된 종이신문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종이신문이 쓰레기인데요? 깔깔깔
쪽바리나 받드는 주제에
답글 2
제2의 주적 중공짱개 모시는 문모씨 어떤새끼보다는 낳죠 ㅎ 일본은 우리생명줄 한미일 안보라인의 우방국가입니다~~
짱개도 싫지만 쪽바리는 더 싫음.
청주시는 트램 같은 소리로 엇박자를 내지 말고 도청과 힘을 합쳐서 광역중전철 유치에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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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은 그 자체로 도시관광 인프라. 둘다 추진해라. 단 , 간선도로망 1블럭쯤 뒷길로해라. 구도심 정비 포함. 그럼 가능성 있다. 그냥 문세먼지 차단 나무심기 같은 개잡소리 세금낭비는 아님. 어쨋는 진화된 교통 인프라는 남는 것
그나마 이번 설계는 독특하게 괜찮네. 근데 청주권 설계 공모는 왜 항상 선? 쟤들이.독식하는지 고것이 알고싶다 ㅋㅋ ㅋㅋ ㅋ 저거 외에 그동안 쟤들 당선작들이 얼마나 스레기 같은 복붙 디자인들인지 기가막힐따름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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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or 신선엔지니어링? 이것들 스레기 디자인 독점
저건 수평선 없이 스노헤타 흉내낸듯 ㅋ 어휴 *신들
여기서 포인트 두분다 군의원님이다.
모자쓰신분은 이상훈 군의원님
마스크쓰신분은 엄태영의원님
기자님 기사는 똑바로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답글 1
기자님이 잘못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