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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17 17:25:57
  • 최종수정2021.02.17 17:25:57

청주시의회 관계자들이 17일 북문로2가 옛 철도 재현길에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청주 관통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염원하는 삼보일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는 17일 북문로2가 옛 철도 재현길에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청주 관통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염원하는 삼보일배 챌린지에 참여했다.

'잃어버린 철도 40년, 청주 도심에 돌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챌린지에는 최충진 의장과 한병수 도시건설위원장, 유영경 의원, 충북대학교 입학 예정인 백지민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삼보일배에 앞서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염원하는 건의문 낭독과 친환경 그린뉴딜 철도교통 및 녹색도시 청주를 상징하는 녹색 리본에 광역철도 유치를 소망하는 메시지를 적어 열차 조형물에 다는 이벤트를 했다.

최 의장은 "청주를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만성적인 청주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광역간 이동 편리성을 제공해 청주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광역생활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 주자로 정영희 청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김동수 청주 행복교육공동체 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 겸 두꺼비마을신물 발행인, 김승범 충북도 청년위원 겸 수암골 주민협의회장을 지목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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