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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6.03 18:30:51
  • 최종수정2025.06.03 18:30:51
[충북일보] 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기간 충북에서 60명이 넘는 선거사범이 단속됐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기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5명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현수막·벽보 훼손이 55명으로 가장 많았다. 투표소 난동·투표지 촬영 등 기타는 9명, 선거운동 방해는 1명이다.

이 가운데 지난 5월 20일 제천역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선거운동을 방해한 50대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선거 벽보·현수막 등을 훼손한 1명은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대선특별취재팀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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