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최종 득표율 49.42%…1천728만 표 '역대 최다'

김문수 41.45%, 이준석 8.34%, 권영국 0.98%

  • 웹출고시간2025.06.04 17:07:45
  • 최종수정2025.06.04 17:07:45
[충북일보]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49.42%의 최종 득표율로 당선됐다. 득표수로는 역대 대선에서 최다 기록을 세웠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이 대통령은 1천728만7천513표를 받아 1천439만5천639표를 얻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이 대통령과 김 후보의 표차는 289만1천874표로 집계됐다. 득표율은 이 대통령이 49.42%, 김 후보는 41.15%로 8.27%p 차이가 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91만7천523표(8.34%)로 3위를 차지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와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각각 34만4천150표(0.98%), 3만5천791표(0.10%)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득표수는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천639만4천815표(48.56%)를 받아 기록한 최다 득표를 뛰어넘었다.

다만 득표율이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서 최다 득표율은 경신하지 못했다. 기존 기록은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득표율 51.55%이다.

지역별로 보면 이 대통령은 전남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김 후보는 대구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 이재명 47.13%, 김문수 41.55% △경기 이재명 52.20%, 김문수 37.95% △인천 이재명 51.67%, 김문수 38.44%이다.

역대 선거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은 △대전 이재명 48.50%, 김문수 40.58% △세종 이재명 55.62%, 김문수 33.21% △충남 이재명 47.68%, 김문수 43.26% △충북 이재명 47.47%, 김문수 43.22%를 기록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다 격차 당선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된 17대 대선이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2위인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22.53%p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박빙의 대결을 벌였던 20대 대선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표차는 24만7천77표(0.73%p)에 불과했다.

득표율이 유일하게 50%대를 기록한 전직 대통령은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록한 51.55%였다.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48.02%를 기록했다. 대선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