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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충주음성지부, 이재명 후보 공식 지지 선언

"노동자 권익 보장할 적임자, 조직 역량 총동원해 당선 돕겠다"

  • 웹출고시간2025.05.28 14:47:46
  • 최종수정2025.05.28 14:47:4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28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노총 충북본부 강국모 의장, 충주음성지역지부 정민환 의장, 충주시노동자협의회 최창수 회장, 음성군협의회 안교신 회장 등 노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송재봉 국회의원, 충주시선대위 노승일 상임선대위원장, 김헌식 상임선대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정민환 의장은 지지선언에서 "노동자의 권익이 보장되고, 노동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재봉 의원은 "한국노총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노동권 신장에 늘 앞장서왔다"며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계기로 민주당 역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노승일 충주시상임선대위원장은 "한국노총의 이번 지지선언은 노동친화적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소년공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자의 고충을 잘 아는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는 별도의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현재 고용불평등, 저임금, 장시간 노동 등 노동환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런 시기에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치로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이재명 후보다. 조직 역량을 총동원해 당선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선특별취재팀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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