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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김혜경 여사, 불교 행사서 한자리에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열반대재 나란히 자리해 눈길

  • 웹출고시간2025.05.24 14:12:43
  • 최종수정2025.05.24 1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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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4일 천태종 총본산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서 합장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에서 24일 봉행된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선 후보 여야 주요 인물 간의 우연한 만남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함께 자리했다.

김 전 지사는 행사에 앞서 추도사를 통해 "호국불교의 정신은 국민 통합과 국가의 올바른 방향 제시에 핵심이 된다"며 "그 가르침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바로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도중 김 후보가 김 여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고 김 여사도 이에 화답하며 두 사람은 짧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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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4일 천태종 총본산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서 합장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김 후보는 이후 기자들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좋았다. 자주 뵈어야 한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권성동, 윤상현, 이종배 의원 등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이수진 의원, 오영훈 제주지사 등 여야 인사들이 폭넓게 참석했다.

종교 행사를 매개로 한 이번 만남은 정파를 떠나 예우를 갖춘 소통의 장이기도 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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