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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희 기자님. 여기서 님한테 악플다는 애들 싹다 캡쳐해서 고소하세요. 기자가 무슨 봉인가. 뭐만하면 우르르 쳐들어와서 갑질하는애들 인실 먹이세요

  • 익명 (2017/07/10 13:24:12)
답글 2
  • 이 분부터 사실관계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자기 감정대로 상상해서 송혜교씨 송중기씨 송중기씨 부모에게 실례를 범한 걸 사과해야죠. 기자가 커뮤니티에서 우수개소리로 하는 소리를 기사로 낸다는거부터가 이미 아웃, 게다가 이 분부터 악의적인 기사를 쓰셨죠. 아닌척 그러나 다 보이는

    • 익명 (2017/07/10 13:28:26)
  • 놀고있네 . 고소해라 맞고소할테니

    • 네이버 더 소풍 (2017/07/10 16:35:43)

니말이 맞다. 송혜교는 성역이 아니다.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에겐 인권이란게 있지. 근데 왜 개껌 처럼 질겅질겅 씹어대냐?

  • 네이버 애플 (2017/07/10 12:50:37)
답글 2
  • 기자가 월급받고 하는 일이 이런거야. 국민에게 알권리 충족시켜주는거. 인권 말잘했네. 그 인권에 헌법상 양심과 표현의 자유도 있는거몰라? ㅋㅋ

    • 익명 (2017/07/10 12:57:14)
  • ㄴ 댓글님아. 하여간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글을 써요. 단어와 문장자체에 모순

    • 익명 (2017/07/10 13:11:08)

왜 송혜교에 대해서는 단 일언반구라도 비판적 기사를 쓰지못하게 완장질하는지모르겠음. 광팬들이 저럴수록 송혜교한테 하등 도움도 안되는걸 모르나? 하여간 송빠들 극성이다 정말 키보드를뺏어버리던가해야지

  • 익명 (2017/07/10 11:14:16)
답글 2
  • 일륜지대사에 비판을 왜 받아야되며 꼴같은 논설위원이랍시고 맘대로 씨부릴 이유는 더 없지. 니들처럼 어느 게시판에 악플단거랑 이 여자 쓴거랑 뭐가 다름? 그대로 옮겨왔는데 수준 떨어져서 진짜

    • 네이버 더 소풍 (2017/07/10 11:30:22)
  • ㅋㅋ 댓글단 수준이 님이 제일 떨어져요. 다른 글보다. 하긴 모르니까 그러고 사시는거지만

    • 익명 (2017/07/10 13:00:44)

참 희안한 대한민국.. 사실대로 글쓰면 욕먹는 나라. 여자는 항상 차별당한다고 피해의식에 젖어있는 나라.
그러면서 오히려 남자가 역차별 받는나라.

  • 네이버 ha**** (2017/07/10 05:00:14)
답글 2
  • 이건 남여를 바꿔서 생각해도 명예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한 아들 결혼하는데 학벌. 재산. 경력등으로 폄하된다고 생각하면 이 논조가 얼마나 편협하고 오로지 가상의 시부모 시점 ( 그들의 진심은 하나도 모르는 채)으로 씌여 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네이버 roland (2017/07/10 06:04:59)
  • 혜교씨 모친이 사윗감 나이 어려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인물도 남자답지 않고, 재력도 자기네보다 딸리고, 학벌도 그저그렇고, 집안도 볼 거 없고 --> 이렇게 말하면 좋겠냐? 혜교씨 모친이 시집식구 드글드글한 집에 시집 보내고 싶겠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딸이 좋다니까 할 수 없이 보내는 거지. 혜교씨 모친은 긴긴 톱스타기간 내내 단 한번도 밖으로 말씀 한번 내보내지 않았던 점잖은 분임. 나대고 다니는 법이 없었어.

    • 네이버 ye30125 (2017/07/10 06:16:53)

송혜교가 뭐가 아쉬워서 도둑이란 누명까지 써야하는지...
결혼전 연애경험 없는사람 없고 연상연하~ 요즘엔 얘기 거리도 아니죠!
송중기 부모님 편에서 쓴 글이라 해도 그분들 까지 불쾌하겠어요.
예비며느리에 대해 뭐 저런 막말을...
축복만해줍시다!!

  • 네이버 벼라기 (2017/07/09 18:30:13)
답글 2
  • 어차피 과거사는 결혼하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한 문제구요,
    어르신들이 자식자랑하면서 은근슬쩍 뭐하기는 한데 그러면서 자랑들하지 않나요? 대전에 인사하러 갔다가 붙잡아서 자고오기까지 했다고 그렇게 소문이 났고 기자들이 따라 붙은거라고 오늘 연예프로에서도 나왔어요.. 싫은데 그렇게 하나요? 오히려 송중기씨 부모님이 더 얘기하고 다녀서 기자들이 냄새 맡는 바람에 발표일도 당겨졌다합니다. 직업의 본분이고 나발이고 오로지 여자의 질투심에 쓴 헛소리의 결정체네요. 안부끄럽나요? 류경희 논설위원님아

    • 네이버 더 소풍 (2017/07/09 18:37:15)
  • 알죠알죠알죠~ 우린 부모님이나 배우들이 뭔 짓을 해도 백퍼 다 이해하죠! 다만 이런 기사들 때매 더러운 악플러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속상하네요!!

    • 네이버 벼라기 (2017/07/09 19:09:25)

5세~7세 애들 모아놓고 무슨짓을 했는지 당신들 반성하시요.
"선생님 추워요 배고파요 잠이와요" 라는 아이들 앞에서 아이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개회사 쭉 돌아가면서 하시고 한쪽에선 사진찍느라 바쁘시고 무심천 쓰레기 주으러 오신분들이 모피에 치마입고 쓰레기 얼마나 주우셨는지요. 정신나간 국제라이온스클럽 356-D(충북)지구와 충북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님 당신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반성하시오.

  • 익명 (2016/11/17 00:34:27)
답글 2
  • 우리아이는 밤새 고열에 시달렸어요 어린아이들은 무심천에 쓰레기줍는다고 좋은일 하는걸거라고 즐거워하며 갔는데 개회식을 한다는 핑계로 어린아이들을 앉혀놓고 추위에 떨게 만들어놓고 뭔짓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신들도 추워 모피를 입고 따뜻한 차를 마셔놓고는 아이들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게 만들고 정말 화가 나네요 그렇게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했다면 당신들 가족들 데려다 앉혀놓고 하시지 우리아이들이 무슨죄인가요?? 이런식으로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은 아닌거같네요

    • 익명 (2016/11/17 12:44:17)
  • 충북일보 편집국장입니다.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의견에 따라 충북일보는 후속 취재를 했고, 내일(18일) 정확한 팩트가 보도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zoomin0313 (2016/11/17 20:32:47)

이제 또 시작인건가... 역시 충북일보

  • 네이버 이연 (2016/10/10 13:09:41)
답글 2
  • 사실에 근거한 기사가 맞는지 의문스러움.
    사업비가 국회의원이 제시한 자료의 몇 배로 뻥튀기 되어있고, 부본선이 없는 간이역 개념도 제대로 알고 기사 쓴 건지도 의문.

    • 네이버 이연 (2016/10/10 14:16:09)
  • 내가봤을때 애들은 해찬이 졸개들이다. 확실해.

    • 네이버 하오 (2016/10/12 11:48:19)

민병**산부인과 자나
요기예전부터 소문안좋더니 주변사람들이
다요기 가지말라고 하는 이유가있었네

  • 익명 (2016/09/12 15:06:38)
답글 1
  • 여기 신축건물 무너지고 좀 문제있던곳 맞아요?

    • 익명 (2016/09/12 16:10:52)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진실이 묻혀질 뻔한 일을 그나마 기자의 추적으로 용기를 보냅니다. 이런 기자나 다른 동료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무릅스고 희생한 젊은이 모두 이 사회에 정의로운 사람들 입니다. 우리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보호하고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존재의 이유입니다.

  • paco9011 (2016/08/30 07:11:50)
답글 2
  • 숨기는거 없는 밝은 나라가 됬으면 좋겠어요

    • pmj0904 (2016/08/30 10:19:55)
  • 세월호 사고가 생각납니다.
    아직도 물속에 있을 우리 아들 딸들
    부모의 마음을 해아리면 눈물이 남니다.

    • jiyoun1213 (2016/08/30 11:04:27)

그냥 안전사고인줄만 알았네요. 이렇게보면 세상일은 한쪽눈만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양쪽 혹은 여러개의 눈으로 봤을때 오히려 진실과 가까운것은 아닐런지. 유가족분들 힘내십시오.

  • 익명 (2016/08/29 23:06:56)
답글 2
  • 진실은 언젠간 들어나게 됩니다
    고인과 다친분 쾌유를 빕니다ㅣ

    • paco9011 (2016/08/30 04:38:49)
  • 우리학교에도 친구들이 많이다쳐요
    조심하며 서로 도와줘요

    • pmj0904 (2016/08/30 10:17:02)

어머니가자궁경부암이세요 어디서구매할수있나요?

  • kakaotalk_222127941 (2016/07/27 10:41:45)
답글 2
  • 충북대 약학대 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 이희범(52) 교수님 연락처 찾아서 연락해보세요 학교홈페이지에 나와있어요

    • 익명 (2016/07/27 16:57:14)
  • 저는 이희범교수님실에 있는 학생입니다.
    교수님께서 사회환원 차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 단과생산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이 늦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과.com'홈페이지에서 구매 및 상품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단과 생산은 11월~3월에만 생산을 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받아 공급해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kakaotalk_354312007 (2017/01/16 13:40:52)

호남고속전철이 오송역을 통과하는 노선은 충북 청주 분만 편리하고 여타 공주 강경 익산 광주 목포등 전지역주민이 길에 버리는 시간이 20분정도 되죠 이는 노선선정시 충북에 힘있는 여당실세가 죄지우지한것같아요 서울 천안 세종 익산으로 바로 연결시 직선화된 고속철도는 약20분 정도 시간이 절약되죠 일인당 20분 하루 이용객 1000명이라면 10년동안 충북외 사용객이 길에 버리는시간 20분*1000*3650=73,000,000/60*24*365=139년이 십년동안 낭비되죠 과연 잘못된 노선은 누가 책임질것인가 신중합시다

  • 페이스북 이연수 (2016/06/09 00:14:23)
답글 2
  • 충북도 이용안해요...

    청주청원 오송까지 버스타고 가서 그비싼 ktx타느니...

    그냥 청주서 고속버스타고 서울가는게 훨씬 빨라요...

    오송사람이나 조치원 사람정도 이용할껄여?? 유성세종공주는 고속버스로 다이렉트로 가는게 싸고 빠릅니다...

    결국 세종역신설이 답이죠...유성 세종 공주 수요가 워낙 빵빵하니..

    • 네이버 리히토팬 (2016/06/09 14:27:22)
  • 충북일보에 왠 잡티가 이리 많냐!!!!

    • 네이버 하오 (2016/08/19 12:25:34)

교통대가 서울대였으면 나갈라고 했을까.. 이걸 묻고싶다

  • 익명 (2016/03/03 22:34:48)
답글 2
  • 당신이 증평캠퍼스를 비아냥 거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다. 당신의 물음에 대한 답은 교육부의 구조조정에 전혀 영향이 없는 명문대 였으면 애초에부터이런사태는 일어 나지 않았을 것 이다 . 하지만 교통대는 교통대고 서울대는 서울대 잖는가 ? 교통대니까 교육부의 대학구조조정에 대한 반발과 영향이 크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 익명 (2016/03/04 01:10:29)
  • 교통대가 서울대였다면 이런 쓰레기 같은 행정은 없었겠지?

    • huanobba (2016/03/06 22:20:33)

오죽하면 원로동문들까지 나서겠습니까? 속히 통합이 되도록 교육부 관계자는 최선을 다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01he (2016/02/25 23:48:07)
답글 2
  •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오로지 자기 자식들 나은 학교에 보낼려고... 부모님들이 나서서 통합 요구하고...

    • 네이버 하오 (2016/02/26 13:12:14)
  • 본질을 흐리는 '하오'

    • huanobba (2016/02/27 15:54:50)

헌법에 보장된 의사 표현 중인데 왜 불법이라 하는지.. 불법의 근거는 교통대 본부가 정의내리는 듯ㅋㅋㅋ

  • 익명 (2016/02/14 15:12:22)
답글 2
  • 법안배웠으면 닥치고계셈ㅋ...불법점거시위맞아요;; 재물손괴죄에 무단침입죄적용됨;;알고떠드셈

    • 익명 (2016/02/14 15:14:17)
  • 웬열~~아재말투아니셈? 아재말투 완전 샘나는것

    • 익명 (2016/02/14 15:17:48)

중국의 큰도시에는 대부분 전통공연을 많이 한다. 우리 나라는 단순히 사물놀이 하는 수준이 아닌 Story가 있는 웅장한 공연이 많다..당연히 중국인도 많지만 해외 여행객도 많이 보고 있다. 성안길을 공연의 거리, 쇼핑의 거리, 한국의 각지방의 음식을 특화한 거리로 만들면 여행객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올 것이다. 또한 관광 경쟁국인 일본등을 보면 우리가 가봐도 참 깨끗하고 볼것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관광객을 위한 준비가 철저하다. 우리 청주시가 그러한 것을 밴치마킹하여 청주시가 관광객의 천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네이버 하오 (2016/01/25 13:12:41)
답글 1
  • 또한 청주는 많은 드라마 영화를 촬영하는 곳으로 중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영화를 골라 촬영지에 각종 상징물을 설치한다든가. 청주와 충청북도 출신의 배우, 가수등 유명인을 초대하여 중국이나 일본 관광객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든가 하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이고, 또한 청주에도 K-POP 공연장을 신설하여 정기 공연을 추진하는 한편 충북 청주의 예술인을 초청하여 일정 장소에서 야외 공연이든 실내 공연등을 하면 관광객에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청주가 관광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네이버 하오 (2016/01/25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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