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17.0℃
  • 흐림서울 20.8℃
  • 구름많음충주 16.7℃
  • 구름많음서산 20.0℃
  • 맑음청주 20.6℃
  • 맑음대전 18.2℃
  • 맑음추풍령 13.8℃
  • 흐림대구 19.2℃
  • 흐림울산 19.8℃
  • 맑음광주 19.0℃
  • 흐림부산 21.4℃
  • 구름많음고창 16.6℃
  • 구름많음홍성(예) 17.7℃
  • 제주 21.1℃
  • 맑음고산 20.9℃
  • 흐림강화 20.2℃
  • 구름많음제천 14.6℃
  • 구름많음보은 15.6℃
  • 맑음천안 16.0℃
  • 맑음보령 19.9℃
  • 맑음부여 17.9℃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18.1℃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외투 맡기고 가볍게 떠나고 싶어요"

겨울철 청주공항 이용객
외투보관서비스 도입 목소리

  • 웹출고시간2018.01.11 18:11:02
  • 최종수정2018.01.11 19:45:35
[충북일보]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청주공항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외투보관서비스가 청주공항에 도입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주공항은 이번달 청주와 동남아(달랏 16·방콕 17·다낭 31·하노이 11)를 잇는 부정기 노선 75편을 운행한다.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두꺼워지는 겉옷은 더운 나라로 여행을 갈 때 큰 짐이 된다.

이에 인천공항과 몇몇 항공사 및 택배업체들은 인천공항 내 지정된 장소에서 여행기간동안 외투를 보관해준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1만 원 안팎의 가격으로 1주일 정도 외투를 맡길 수 있으며, 특정 항공사나 여행사를 이용하는 경우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내 한 외투보관업체 관계자는 "현재 외투를 더 보관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외투를 맡기는 여행객이 많다"고 말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청주공항 이용객의 거주지가 인근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되는 만큼, 외투보관서비스가 공항 이용객의 큰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국제선 청사 증축 등 공항의 시설 확대와 개선에 발 맞춰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