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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모저모>4년 만에 노마스크 수능. 충주에선 응원 열기 후끈

  • 웹출고시간2023.11.16 11:15:19
  • 최종수정2023.11.16 15:34:15

충주 국원고 학생들이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 치러진 수능 응원전이 충주지역에선 아침 추위를 이겨낼 정도로 뜨겁게 치러져 눈길.

충주 예성여고 일원에서 후배들이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북을 치고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 윤호노기자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중단된 교문 앞 수능 응원전이 4년 만에 부활함에 따라 충주지역 각 학교 고사장 교문 앞은 수능 시험을 보러 들어가는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응원하는 후배들과 가족들로 북적.

충북도교육청 57시험지구 2시험장인 충주대원고와 4시험장인 예성여고 일원에서 학생들은 플랜카드를 들고 북을 치며 수험생들을 응원.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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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