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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올해 수능 응시자 역대 최저

재학생 줄고 N수생 증가 현장 나타나

  • 웹출고시간2023.09.12 17:14:51
  • 최종수정2023.09.12 17:14:50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만2천220명이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학년도 수능(1만2천630명)보다 410명 감소, 역대 수능 가운데 응시자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수능 응시자 가운데 재학생은 8천988명으로 지난해(9천772명)보다 784명 감소했다.

N수생은 2천842명이 응시해 지난해(2천502명)보다 340명 늘었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N수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3.9%p(지난해 22.6%→올해 26.5%) 높아졌다.

충북도 재학생은 감소하고, 재수생과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N수생'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고3 학생이 감소한 데다 정부의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 등에 따라 수능에 다시 도전하려는 수험생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택영역별로 보면 사회탐구 영역 지원자는 5천684명(46.5%)으로 지난해 6천191명(49.0%)보다 507명(2.5%p) 감소했다. 과학탐구 영역 지원자는 5천602명(45.8%)으로 지난해(5천506명·43.6%)보다 96명(2.2%p) 증가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지원자는 509명(4.2%)으로 지난해(521명·4.1%)보다 12명(0.3%p) 감소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지난해(2천232명) 보다 74명 증가한 2천306명(18.9%)이 지원했다.

2024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실시된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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