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
  • 구름조금강릉 4.4℃
  • 박무서울 0.8℃
  • 맑음충주 -5.5℃
  • 맑음서산 -4.3℃
  • 박무청주 -1.3℃
  • 박무대전 -2.6℃
  • 맑음추풍령 -1.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0.1℃
  • 박무광주 -0.3℃
  • 맑음부산 3.8℃
  • 흐림고창 -3.5℃
  • 맑음홍성(예) -4.5℃
  • 흐림제주 6.6℃
  • 흐림고산 7.3℃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제천 -7.6℃
  • 맑음보은 -5.5℃
  • 맑음천안 -4.6℃
  • 흐림보령 -0.7℃
  • 흐림부여 -5.1℃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수능 후 교외 학생생활지도 집중

학교폭력예방·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 마련

  • 웹출고시간2023.11.16 11:31:00
  • 최종수정2023.11.16 11:31:00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종료되는 16일 오후 6시부터 학교폭력 예방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에 나선다.

도교육청 3국 2담당관 12과와 10개 교육지원청 교직원은 각 시·군·구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일탈행위·범죄 예방 집중 캠페인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학교폭력 발견 시 즉각적인 사안 보고, 처리 대책도 강화한다.

각 고등학교는 학생생활지도 특별기간에 자체저긍로 학교 주변과 취약지역 특별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한다. / 김금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