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업지원·지식산업센터 건립 최선"

한영희 오창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 웹출고시간2020.04.30 15:29:05
  • 최종수정2020.04.30 15:29:05

한영희(가운데) 6대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지난 29일 취임한 뒤 임원진 간담회 자리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기업 지원·지식산업복합문화센터 성공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영희 6대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지난 29일 취임했다

한 이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취임식은 생략하고, 오창산단 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한 6기 임원진 간담회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 이사장은 "지난해 오창산단은 처음으로 생산과 수출이 감소했고, 올해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 처하고 있다"며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은 관리하는 곳이 아닌 서비스하는 공단이 돼야 한다"며 "기업활동 밀착 지원은 물론,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식산업복합문화센터의 성공적인 건립 등 오창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 이사장과 임원진은 이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 이사장은 괴산 출신으로 경희대를 졸업했다. 지난 2001년부터 ㈜테스트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 기업인이다.

한편 청주시 오창읍과 옥산면 일대에 생산, 연구, 주거, 문화공간이 균형있게 조성된 오창과학산업단지는 180여개 IT·BT의 최첨단기업이 입주해 있다.

단지 내 R&D역량 및 인적자원, 청주공항 등의 교통 인프라, 인근 오송·대덕특구와 연계된 산업 네트워크망을 갖추고 있어 가장 성공한 산업단지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 충북 수출의 30%이상을 차지하는 등 충북은 물론, 국가의 성장동력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산업단지로 인정받고 있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8년 동안 군민들이 국회의원 경대수에게 바라는 숙원 사업들 중 해결되지 못한 것이 있다. 3선이 되면 반드시 이것들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그 마음을 전달해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하겠다." ◇이번 선거 프레임 어떻게 보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 코로나사태에 묻힌 부분이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 퇴보를 거듭한 정권이다. 경제 부분은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표되는 모든 정책이 실패로 드러나고 있다. 경제지표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 통계로 고용률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공공일자리로 포장된 것이다. 30~40대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청년실업률은 최악이다. 어느 산업 단지를 가도 문 닫는 중소기업이 지금처럼 많을 때가 없었다. 외교·안보 측면에서도 지금처럼 전통 우방과의 신뢰가 깨진 적이 없다.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냉정한 시각으로 총선에서 평가할 것이다. 이번 총선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 국민들도 이에 동의한다면 이번 총선에서는 우리 미래통합당,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