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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금성면 중전파크골프 경기장 확장사업 추진

총18억 원의 사업비 투입, 총 54홀 규모 시설로 확장

  • 웹출고시간2022.03.28 13:27:35
  • 최종수정2022.03.28 13:27:35

제천시가 파크골프 동호인의 수요 충족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확장을 추진하는 금성면 중전파크골프장 전경.

[충북일보] 제천시가 파크골프 동호인의 수요 충족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성면 중전파크골프장을 총54홀의 시설로 확장 추진한다.

금성면 중전파크골프장은 2020년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3천908㎡의 부지에 18홀을 조성해 운영 중에 있으나 파크골프장을 찾는 동호인의 급증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4년까지 4만8천㎡부지에 총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가 36홀의 경기장을 비롯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구비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단위 파크골프대회 유치가 가능한 규모의 경기장으로의 조성을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유치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스포츠로 시민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확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도심 곳곳에 파크골프장의 추가 설치를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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