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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가족사랑 사진 전시회

함께라서 더+ 행복한 가족사랑 이야기

  • 웹출고시간2021.11.25 13:50:41
  • 최종수정2021.11.25 13:50:41
[충북일보] 음성군은 오는 12월 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가족사랑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함께라서 더+ 행복한 가족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공모에서 48건의 작품을 접수했다.

심사결과 셋째딸을 기다리는 온 가족의 설렘을 담은 이새록 씨의 '딸부잣집 OK 강자매'(감곡면)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에서 자라날 우리 아이들(박진영, 맹동면) △95년만의 만남(성다현, 맹동면), 장려상은 △아빠·언니랑 함께 보는 생애 첫 그림책(맹동면, 서경선) △행복이 또 찾아왔어요(감곡면 김성희)와 입선 5점 등 모두 10점을 선정했다.

수기 부문에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권장하는 송영범 씨의 '아빠의 육아생존기'(금왕읍)가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우수상은 △너를 만나려고 나는(음성읍, 조선영), 장려상은 △내게 와줘서 고맙다 찬아~!!(맹동면, 임은희)와 입선 3점 등 모두 6점의 우수작을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으로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입선 10만 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진전시회와 수기집을 음성군 누리집(e-book)에 게시해 이웃의 따뜻한 가족사랑 이야기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사진기사-가족사랑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새록 씨의 '딸부잣집 OK 강자매'. 사진제공=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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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