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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15 16:48:05
  • 최종수정2021.09.15 16:48:05

박문희(가운데) 충북도의장 등 도의회 관계자들이 15일 장애인시설인 다솜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의회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문희 의장은 15일 청주 노인요양시설 성지요양원과 장애인시설인 다솜의 집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책복지위원회는 남청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과일과 떡을 전달했다.

연종석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증평 들꽃마을을, 원갑희 위원은 보은 인우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증평의 들꽃마을과 보은 인우원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겪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교육위원회는 충주 노인복지시설 법성원을 방문해 추석명절맞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도의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위문은 최소 인원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밝혔다.

박문희 의장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야 할 명절이지만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멀어지고 있다"며 "비록 몸은 멀어져도 마음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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