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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본격 추진

5억6천210만 원 투입, 올해 말까지 맞춤형 행복지킴이 복지서비스 제공

  • 웹출고시간2021.07.20 13:34:54
  • 최종수정2021.07.20 13:34:54

음성군이 노인세대들에게 제공하는 실버라이프 케어서비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5억6천210만 원을 들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기획·발굴해 이용권(전자바우처)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지난달 참여 이용자 261명을 선정하고 5억6천210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생애주기별 8개 분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희망돌봄 서비스, 심리지원 서비스, 역사탐험 프로젝트를, 아동·장애인에게는 장애인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장애인에게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서비스, 돌봄여행, 실버라이프 케어서비스를 선보인다.

아동·청소년 희망돌봄 서비스는 음성군이 개발한 자체사업으로 맞벌이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다.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과 대인관계·예절교육, 정서행동지도, 일상생활 관리 및 학습지도 등으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언어발달 지연을 겪는 아동들의 심리상태에 따라 놀이·인지·미술·음악 등 언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버라이프 케어서비스는 노인세대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제대로 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교육과 재무설계 ,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을 위해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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