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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4 11:37:36
  • 최종수정2021.02.24 11:37:36

진천군이 지낸해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진천읍 연곡리의 산사태 모습.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359mm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진천읍 연곡리 산59-1번지 외 24개소(3.74ha)에 큰 피해가 발생해 총 사업비 25억8천400만 원을 투입해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산사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오는 26일 조기 착공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신속한 복구 진행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로 총 15개 지구로 실시설계를 추진해 △기슭막이 △바닥막이 △전석쌓기 △비탈면녹화 공법 등 현지 실정에 맞는 산림복구 계획을 수립했다.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관내 소재하고 있는 산림복구 전문업체 4곳과 계약절차를 마쳤다.

이번 복구사업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산림기술사 등 전문감리 업체와 시공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품질관리와 지도·감독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복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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