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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여성의 삶…24일 '충북 여성영화제' 개막

오는 22~24일 청주 CGV성안점서 개최…여성 관련 영화 11편 상영

  • 웹출고시간2020.10.19 10:17:12
  • 최종수정2020.10.19 10:17:12
[충북일보] 충북도가 주최하고 청주YWCA가 주관하는 '2020 충북여성영화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CGV성안점에서 개최된다.

충북여성영화제는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과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우먼 인 할리우드, 라라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바람의 언덕, 주디 등 여성 관련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진천 메가박스에서는 오는 11월 5일 영화 '이장'을 볼 수 있다.

영화 관람을 하려면 거리두기 좌석제 운영에 따라 전화(043-265-3701), 구글, QR코드를 이용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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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건립비 확보 등 현안 해결 주력"

[충북일보] 박문희(사진) 충북도의회 의장은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충북이 당면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공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박 의장은 "의장에 취임한 이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신조로 삼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가 중점을 두고 할 과제로 △도정 현안사업 적극 지원 △피부 체감형 정책 추진 △조속한 (가칭)환경위원회 신설을 꼽았다. 박 의장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 오송역·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국비확보 등 국가 정책에 반영할 사업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도와 공조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의장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관련,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의 발급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청주공항이 중부권 대표 공항 시대를 열도록 도와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