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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6 11:14:15
  • 최종수정2020.09.16 11:14:15
[충북일보]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가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15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10건에 대한 심사와 더불어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주요 건설·환경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 등이 예정돼 있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 18일과 21일 주요 건설·환경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 22일부터 24일까지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25일 개의되는 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이 이뤄진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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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