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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본보 2020년 8월 31일자 13면 '산림불법개발 방치 탓 인삼농사 망쳐' 제하기사 중 "심지어 공무원들이 돈 받은 것 아니냐고 서정리 주민들 사이에 오갈 정도다"라는 내용에 대해 옥천군 관계자는 이는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근거 없는 얘기만으로 보도돼 군 공무원들의 명예가 실추됐으며 전혀 근거도 없고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 군 산림녹지과장의 "인삼밭 주민이 세 번이나 찾아와 얘기를 하고 갔다"라는 발언에서 세 번은 3명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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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