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7.3℃
  • 맑음충주 15.8℃
  • 맑음서산 14.2℃
  • 맑음청주 17.5℃
  • 맑음대전 15.3℃
  • 맑음추풍령 12.8℃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3.5℃
  • 맑음홍성(예) 15.1℃
  • 맑음제주 17.0℃
  • 맑음고산 16.4℃
  • 맑음강화 14.5℃
  • 맑음제천 12.9℃
  • 맑음보은 14.2℃
  • 맑음천안 15.3℃
  • 맑음보령 12.3℃
  • 맑음부여 14.6℃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부지 포함 오창TP산단 '첫 삽'

31일 기공식 개최…오는 2023년 준공

  • 웹출고시간2020.07.31 18:51:27
  • 최종수정2020.08.02 13:33:38

31일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기공식 참석자들이 공사 시작을 알리는 시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오창테크노폴리스(오창TP)산업단지가 31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과기부 담당관, 박문희 충북도의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변재일·정정순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기공시삽 및 에어샷 순으로 진행됐다.

오창TP산단은 지난 5월 8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대상 부지로 선정된 바 있다.

사업비 2천244억 원이 투입되는 산단은 총 면적 149만3천㎡ 규모로 오는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유치업종은 방사광가속기, 메카트로닉스첨단(MT), 바이오(BT), 환경에너지(GT), 신소재(NT) 등이다.

방사광가속기 부지(면적 53만9천㎡)는 오는 2021년 12월 우선 조성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창 테크노폴리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약속의 땅이고 이 땅에 들어설 충북 방사광가속기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충북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충북 청주는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도약하며,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